2010. 2. 18. 23:44ㆍ나의 이야기
나 들 이 : 두물머리
나들이일자 : 2010. 2. 15. 월요일
설 다음날, 아이들과 양수리 두물머리로 나들이를 갔습니다..
도농역에서 양수리로 가는 전철을 기다리면서..
이날이 이녀석 생일입니다. 아들~~ 건강해서 고맙고! 사랑한다~~! ^_^
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~~!
ㄲ
저 나무 보다 마음이 더 크게 자랐으면 좋겠다~~! ^^
늘 푸르게~~! 늘 이렇게 밝게~~! 커가렴...! ^^
아들~! 생일 축하한다~~! ^^
어른이 되어서도.. 서로를 위하고 사이좋게 지네렴~~! ^^
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~~! ^_^
너에게난 나에게넌 - 풍경
나에게 넌 해질녘 노을처럼
한편의 아름다~운 추억이 되~고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음 후회없~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
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~
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~
조그맣던~ 너의 하얀 손위에
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한편의 아름다~운 추억이 되고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음 후회없~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
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
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~
반짝이던~ 너의 예쁜 눈망울에
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~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한편의 아름다~운 추억이 되고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음 후회없~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
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
한편의 아름다~운 추억이 되고
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
음 후회없~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